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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을 용기
상처받을 용기
  • 저자이승민
  • 출판사위즈덤하우스
  • 출판일2014-01-01
  • 등록일2015-09-09
  • SNS공유
  • 파일포맷AUDIO
  • 파일크기80 Bytes
  • 공급사오디언
  • 지원기기 PC PHONE TABLET

    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폰, 태블릿,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46, 누적예약 0

책소개

"""인생은 당신을 아껴주는 몇 사람만으로도 충분하다""
많은 책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서는 자존감을 높여야 한다고 말하지만, 정작 나를 어떻게 사랑하면 되는 것인지 속 시원히 설명해주는 책은 많지 않다.
단순히 나를 아끼고 사랑하면 자존감이 올라가는 것일까?
저자는 오히려 나에게 상처를 주는 사람이나 상황에 대해 단호하게 맞설 수 있을 때, 그리고 모두에게 사랑받을 수는 없다는 것을 자각하는 데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지금 이런 비난으로 점철된 소모적인 관계 때문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라면, 이 오디오북을 통해 비난의 화살로부터 당당하게 스스로를 지켜내는 해법을 찾아보자."

목차

"1회
누구나 가정과 직장에서 인정받기를 원한다. 
이러한 욕구의 기원에는 한 지붕 아래서 언제나 나를 보살펴주던 
부모라는 존재가 있을 것이다. 
외로울 때마다 불러내어 밥을 먹든 술잔을 기울이든 아픔을 나누던 
친구라는 존재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더는 부모와 친구에게 위로를 받을 수 없는 나이가 되어버렸다.
2회
주변을 돌아보면 훤칠하고 능력 있고 괜찮아 보이는 사람들이 
놀랍게도 낮은 자존감으로 힘들어하는 경우를 심심치 않게 목격하게 된다. 
남들이 보기에는 모든 요건을 갖춘 사람이 정작 무엇이 모자라기에 
스스로의 가치를 평가절하하고 있을까? 
3회
우리 모두는 완벽한 사람이 되고 싶다. 
비록 완벽의 근처까지는 못 가더라도 이것저것 다 잘하고 싶은 마음은 어쩔 수 없다.
가끔씩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너무 완벽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때론 허점이 좀 있는 사람이 좋아요. 챙겨주고 싶잖아요’라고 얘기를 하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내가 허점 있는 상대가 되길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끝없는 자기계발, 어학공부와 독서, 피곤함을 이기며 헬스클럽에서 
땀을 흘리는 우리는 모두 완벽함을 꿈꾸며 살아가는 중이다.
4회
이전부터 많은 선각자들과 지식인들은 남들의 충고와 지적을 
감사히 여기고 받아들이라고 끊임없이 우리에게 요구해왔다. 
칭찬만 해주고 마음에 드는 얘기만 해주는 벗은 진정한 벗이 아니라고 말하면서 말이다. 끊임없이 자신을 수양하기 위해서는 스스로 볼 수 없는 자신의 허물을 대신 얘기해줄 수 있는 사람이 있어야만 한다고, 충고하는 존재의 중요성을 강조해왔다.
5회
어쩔 수 없이 나를 싫어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 
온갖 할 수 있는 노력들을 기울이더라도 
누군가 나를 미워하는 마음을 갖는 것을 막을 수는 없다. 
이유가 있든 없든 애초에 나랑은 맞지 않는 사람이 존재하는 것이다. 
6회
이제 나에게 비난을 퍼부을 수밖에 없는 성격의 사람들을 이해해야 할 시간이 왔다. 
이해라는 것은 여러 가지 정보들을 종합하는 객관적이고 이성적인 사고를 필요로 한다. 
이성이 원만하게 작동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감정이 배제되어야 하는 법. 
그 중에서도 가장 처리하기 어려운 감정이 바로 ‘화’라는 감정이다. 
7회
이제 우리에게는 비난에 대처하기 위한 연료로써 자존감을 쌓는 일만이 남아 있다. 
스스로의 존재감을 느낄 수 있는 여러 갈래의 길 중에서 
당신은 어떠한 방향을 선택하려 하는가? 
그것이 무엇이든지 나의 느낌과 생각에 온전히 집중할 수 없는 일이라면 
아무런 소용이 없을 것이다. 
자신에게 오롯이 집중하기 위해서는 어떤 환경이 필요할까? 
8회
어릴 때는 누군가를 만나면 “취미가 뭐예요?”라는 질문을 많이 했다. 
그러나 요즘은 “스트레스가 쌓이면 주로 뭘로 푸세요?” 라는 질문을 많이 한다. 
나이를 먹으면서 사람을 대할 때 묻는 물음의 방식이 바뀌었지만, 
사실 이 둘은 비슷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 
둘 모두 닥친 문제를 어떠한 방법으로 해결하는지를 알아내기에 좋은 질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