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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패배자들
위대한 패배자들
  • 저자<유필화> 저
  • 출판사흐름출판
  • 출판일2021-08-23
  • 등록일2021-12-2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 누적예약 0

책소개

오롯이 자신을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들에게 배우는 인생과 경영의 지혜

당신은 어떤 리더가 되길 꿈꾸는가? 30년간, 2000회 강연, 10만 리더들의 경영 구루, 유필화 교수가 해답 없는 시대를 헤쳐나가야 하는 이 땅의 리더들을 위해 인생의 성패를 떠나 오롯이 자신의 길을 걸었던 위대한 패배자 8인의 철학, 전략 그리고 그들의 삶을 동서양의 고전과 역사적 사건 등을 통해 재해석한다.

아테네의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송의 마지막 방패 악비, 소련 혁명의 수호자 트로츠키, 사막의 여우 롬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한국전쟁의 숨은 영웅 리지웨이, 명나라를 세운 떠돌이 승려 주원장, 지금의 중국을 만든 한 무제까지, 격변의 시기에 등장해 시대를 바꾼 리더십을 발휘했으나 결국 패배자, 잊힌 승자로 기억된 역사적 인물 8인을 통해 리더가 갖춰야 할 강인함, 통찰력, 책임감과 신뢰, 가치를 알아본다.

저자소개

성균관대학교 SKK GSB(GRADUATE SCHOOL OF BUSINESS) 교수이다. 서울대학교에서 경영학을 공부하고 노스웨스턴대학교에서 MBA를, 하버드대학교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독일 빌레펠트대학교에서 가르쳤고 독일경영연구원(USW)에서 연구했다. 1987년부터 성균관대학교에서 경영학 교수로 후학을 양성하고 있다. 성균관대학교가 삼성그룹과 매사추세츠공과대학의 지원으로 설립한 SKK GSB의 학장을 역임했다. 일본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비즈니스스쿨과 서울대학교 경영대학 초빙교수, 한국경영학회 편집위원장, 한국마케팅학회 회장, 제일기획과 KT, 교보생명 사외이사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학문적 연구뿐만 아니라 현실에서 벌어지는 문제를 해결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다양한 활동 중에도 고전 연구에 관심을 쏟은 그는 ‘리더십 스승으로서의 역사’라는 개념을 중심으로 수많은 고전과 역사서적을 탐독하여, 경영학 관점에서 이 책들을 재해석하는 작업을 해왔다. 또한 세계 시장을 지배하는 강소기업 ‘히든 챔피언’에 관한 탐구에 저명하여, 세계적인 경영석학 헤르만 지몬과 함께 『유필화와 헤르만 지몬의 경영담론』을 출간하기도 했다. 국내 경영학계에서는 마케팅, 특히 가격관리 분야에서도 선구자적인 입지를 구축해왔다. 지난 30년간 대한민국 유수의 기업과 사회단체에서 1500회 이상의 강연을 했을 만큼 기업인들이 가장 만나고 싶어 하는 경영 그루로 평가받고 있다. 영어, 독일어, 일본어에 능통하여 국내외에서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승자의 공부』, 『무엇을 버릴 것인가』, 『아니다, 성장은 가능하다』, 『가격관리론』, 『역사에서 리더를 만나다』, 『현대마케팅론(현재 제8판)』, 『CEO, 고전에서 답을 찾다』, 『부처에게서 배우는 경영의 지혜』 등 20여 권의 경영학 관련 저서를 집필했다. 2006년에는 시집 『사랑은 사랑이 아닙니다』를 출간하기도 했다. 『경영의 지혜-붓다에게서 배운다』는 독일에서, 『부가가치의 원천』은 일본에서 번역·출간됐다.

목차

1장 
조국에서 버림받은 파괴적 혁신가
테미스토클레스
“옳다고 생각한다면 계속 하라”


어느 리더의 초라한 죽음
골리앗을 쓰러뜨린 아테네
옳다고 믿는다면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다
전쟁전야
테르모필레의 300 용사
살을 주고 뼈를 취하다
손자병법으로 해석하는 테미스토클레스의 전략
살라미스 해전, 정보전의 승리
살라미스 해전 그 후
국가 대개조와 뜻밖의 추방
왜 아테네는 혁신가를 배반했는가
앞을 내다보는 힘

2장
끝내 배신당한 명장
악비
“나아감과 물러남의 때를 안다는 것”


억울하게 죽임을 당한 구국의 영웅
리더는 현장을 지킨다
송의 마지막 방패이자 창
“나는 태양처럼 결백하다”
멈춰야 할 때, 나아가야할 때를 알았더라면
악비와 비스마르크의 결정적 차이

3장
엘리트 리더의 한계를 보여준
트로츠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살아남는 자가 강자다”


청년 혁명가의 탄생
2월 혁명
선동가, 군을 지휘해 소비에트를 지켜내다
“미친개를 쏘아 죽여라”
왜 트로츠키는 스탈린에 패배했는가

4장
영웅과 기회주의자 사이에서
롬멜
“전술에서 이기고 전략에서 지다”


죽음을 강요당한 전쟁 영웅
앞장서서 지휘한다
히틀러 암살 모의
실패만큼 성공적인 것은 없다?

5장
패배자로 기억된 세기의 혁명가
고르바초프
“결단을 내리지 못하는 이가 가장 나쁘다”


공산 세계 최고 지도자의 영욕
계획된 무질서의 관리자
고르바초프의 몰락과 소련의 붕괴
권위는 어디에서 나오는가

6장
잊힌 전쟁, 잊힌 영웅
리지웨이
“깃발을 세우고 현장을 장악하라”


한밤중에 걸려온 전화
한국전쟁, 허를 찌르고 허를 찔리다
대한민국을 구하다
답은 현장에 있다
명분을 세우고 방향을 제시한다
자유세계의 잊힌 영웅

7장
결단과 열등감은 나의 힘
주원장
“경계하라. 물은 배를 엎을 수 있다”


극빈 농사꾼의 아들
거지 승려 세상을 먹다
물은 배를 띄울 수도 뒤집을 수도 있다
제도와 도덕으로 전제 체제를 세우다
피의 숙청
카이사르의 죽음과 주원장의 실패

8장
만년에 무너진 불출세의 명군
한 무제
“최초의 긴장감을 기억하라”


공이 일곱, 죄가 셋인 황제
오직 능력으로 평가한다
실크로드와 장건
능력주의, 적재적소, 신상필법
혹리의 등장
“훌륭한 말도 늙으면 느린 말만 못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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