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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장수한 영조의 식생활
  • 저자<주영하> 저
  • 출판사한국학중앙연구원
  • 출판일2017-01-18
  • 등록일2018-01-08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제21대 왕인 영조(1694~1776)는 조선 시대 왕 중에서 83세로 가장 오랫동안 살았다. 영조가 지금으로부터 230여 년 전에 83세를 살았다는 사실은 21세기를 사는 현대 한국인에게도 경이로운 장수의 기록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조선 시대 가장 장수한 왕인 영조의 식생활을 살피고 있다. 영조의 장수를 가능하게 한 비결이 무엇인지를 그의 식생활에서 발견하고 있는 것이다. 비록 영조의 식생활 전모를 모두 파헤치지는 못했지만 영조가 즐겨 먹었던 음식과 보약 섭취, 그리고 삶에 대한 태도 등을 정리하면서 어렴풋하게나마 그의 식생활 전모를 파악한 것이다. 이 책은 크게 네 부분으로 구성된다. 첫 번째 부분에서는 조선 시대 왕들의 수명을 비교하면서 영조가 성수를 누릴 수 있었던 조선 왕실의 음식과 의료 시스템을 살펴보았다. 두 번째 부분은 영조가 즐겨 먹었던 음식, 세 번째 부분은 음식으로 지켜지지 않는 건강을 보약을 통해서 해결한 점에 주목하여 영조의 보약에 대해서 소개하였다. 네 번째 부분에서 영조의 건강 비결과 식생활에 대한 태도를 정리하였다. 즉, 영조가 장수를 할 수 있었던 음식과 보약이라는 물질적인 배경 외에도 정신과 관련된 인문학적인 차원까지 복합적으로 살폈다.

목차

1부 영조, 83년의 성수를 누리다
조선 시대 왕의 수명
왕의 장수를 책임진 사람들
장수를 누린 영조의 일생 
2부 영조가 즐겨 먹었던 음식
영조의 수라상
겨울철 건강식, 타락죽
여름에 즐겨 먹은 보리밥
입맛을 돋우는 고추장
별미로 먹은 음식들
약으로 마신 송절차 
탕평채에 얽힌 이야기
3부 영조에게 제공된 보약
영조의 장수를 위하여
음료이자 약인 다음
불로장수의 영약, 인삼
애증의 이중건공탕
겨울철 기운을 북돋아 준 전약
영조의 건강을 지켜 준 탕제들
4부 영조의 건강 비결과 식생활 태도
스스로 건강을 챙기다
정신적 건강을 갖추다 
절식을 강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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