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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 봐도 재미있는 스펙터클 영화사
두 번 봐도 재미있는 스펙터클 영화사
  • 저자에드워드 로스
  • 출판사다른
  • 출판일2019-03-29
  • 등록일2019-04-29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6, 누적예약 3

책소개



영화 덕후를 위한,

영화감독도 잘 모르는 영화 같은 영화 이야기



한때 할리우드에서 최고의 장르였던 서부영화. 이 서부영화가 냉전 시대의 미국을 미화했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이다. 그렇다면 서부영화가 페미니즘이 떠오르면서 남성적 능력이 쇠퇴하는 시대에 보수적이고도 가부장적 이미지를 멋지게 포장하며 관객을 홀린 것은 알고 있는가? 영화에서 가장 인상적인 몇몇 캐릭터는 형체가 없으며 오직 목소리로만 존재한다는 사실은?(예를 들어 <2001: 스페이드 오디세이>의 ‘할 9000’) ‘도시’가 평범함 공간이 아닌 문제적 공간이라는 것은? 그리하여 도시가 영화감독들의 끝없는 영감의 원천이란 것을 생각해본 적이 있는가? 어떤 영화 속 장소는 비유이자 살아 숨 쉬는 존재, 그 자체로 하나의 캐릭터라는 것을 느껴본 적은?

우리가 울고 웃으며, 때로는 아무 생각 없이 시간을 보내기 위해 본 영화까지도 사실 그 뒤에는 우리가 미처 짐작하지 못한 수많은 장치와 속임수, 잘 계산된 의도와 이데올로기 등이 가득하다. 이 책은 영화의 탄생부터 오늘날까지 그 스펙터클한 100년의 역사를 흥미진진하게 다룬다.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고르고 고른, 무려 300여 편의 영화와 함께! 그 어떤 역사보다도 가장 예술적이고 정치적인, 그 무모한 도전과 뜨거운 욕망의 역사를 탐험해보자.

저자소개



저자 : 에드워드 로스

저자 : 에드워드 로스

영국 스코틀랜드 만화가. 글을 쓰기 시작한 어린 시절부터 만화를 그렸다. 스털링대학교에서 영화를 전공했으며 2007년에 학사학위를 받았다. 한 독립영화관에서 일하면서 이 책의 아이디어를 떠올렸고, 영화에 대한 애정과 만화에 대한 애정을 한데 모아 이 책을 썼다. 

웰컴트러스트재단, 스코틀랜드 재생의료센터, 국제해양탐사 프로그램을 위한 과학만화를 그리고 있다. 비디오게임과 영화, 그리고 일할 때 들려오는 해변에 부서지는 파도 소리를 좋아한다.



역자 : 김보은

서울대학교에서 미학을, 오스트레일리아 매쿼리대학교 대학원에서 통역과 번역을 공부했다. 현재 펍헙 번역그룹에서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화성으로 날아간 작가》, 《Now Write 장르 글쓰기 2 : 로맨스》, 《냉혹한 이야기》, 《어반 스케치》, 《게으른 작가들의 유유자적 여행기》 등이 있다.





목차

1. 눈: 이전엔 절대 알지 못했던 방식으로 세상을 보는 법

2. 신체: 여성은 관찰되고 남성은 시험된다

3. 세트와 건축: 비유이자 살아 숨 쉬는 존재

4. 시간: 환상을 조작하는 능력

5. 목소리와 언어: 그의 말은 신의 말과 같다

6. 힘과 이데올로기: 대중이 보는 것과 보지 않아야 하는 것  

7. 테크놀로지와 테크노포비아: 희망과 악몽 사이



추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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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자료

감사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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