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텐츠상세보기

소년이 별을 주울 때
소년이 별을 주울 때
  • 저자이순원
  • 출판사
  • 출판일2013-04-26
  • 등록일2014-11-17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3, 누적예약 0

책소개



메마른 영혼을 적시는 그날의 추억!



우리 시대의 따뜻한 이야기꾼 이순원이 선보이는 한모금 소설 『소년이 별을 주울 때』.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온 작가 이순원의 따뜻한 시선이 담겨 있다. 92편의 짧은 소설들을 통해 우리네 삶의 이야기를 잔잔하게 풀어놓는다. 소설과 산문과 시의 경계를 넘나드는 그의 아름다운 글들은 산다는 것, 성장한다는 것, 나이 들어간다는 것의 의미를 차분하게 묻는다.



한 소년이 별을 주워 담아 소설가로 성장해가는 이야기들을 통해 일상의 아름다운 순간들과 그것이 환기시키는 구원과 초월의 삶에 대한 동경을 자연스럽게 전한다. 끝없는 질문으로 아버지를 괴롭히는 소년, 아들을 걱정하며 등굣길을 배웅하는 어머니, 짜릿한 첫사랑의 추억, 제자들을 위해 앞날을 밝혀주는 선생님 등 순수한 눈으로 바라본 시간의 기록들이 펼쳐진다. 함께 실린 화가 박요한의 그림 20여 점이 이순원의 짧은 글들이 주는 감동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저자소개



저자 : 

저자 이순원은 자연과 성찰이라는 치유의 화법으로 양심과 영혼을 일깨워온, 우리 시대 최고의 작가. 1988년 「낮달」로 《문학사상》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등단한 이후, 「수색, 어머니 가슴속으로 흐르는 무늬」로 동인문학상, 「은비령」으로 현대문학상, 「그대 정동진에 가면」으로 한무숙문학상, 「아비의 잠」으로 효석문학상, 「얘들아 단오가자」로 허균문학작가상, 「푸른 모래의 시간」으로 남촌문학상을 수상했다. 또한 『아들과 함께 걷는 길』, 『19세』, 『나무』, 『워낭』 등 자연을 닮은 작품으로 수많은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2011년에는 이탈리아 작가 엠마누엘레 베르토시의 그림책 『눈 오는 날』을 강원도 사투리로 번역해 토박이말의 진수를 선보였다. 주요 작품으로는 『그 여름의 꽃게』, 『얼굴』, 『말을 찾아서』, 『압구정동엔 비상구가 없다』 등이 있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