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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 저자김겨울
  • 출판사웅진지식하우스
  • 출판일2020-10-22
  • 등록일2020-12-0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6, 누적예약 0

책소개



유튜버 김겨울부터 싱어송라이터 핫펠트까지-

다섯 작가가 그려낸 다섯 빛깔 이야기

5인 5색 에세이 연작집 『사랑하면 사랑한다고 말해야지』 출간



매일 아침 독자들의 메일함을 두드리는 에세이 구독 서비스 〈책장위고양이〉 시즌2에 연재된 45편을 엮은 에세이 연작집. 유튜버 김겨울, ‘생각의여름’으로 아름다운 노랫말과 멜로디를 들려주는 박종현, 걸그룹 원더걸스 출신으로 작가이자 싱어송라이터로 돌아온 핫펠트(예은), 젊은 팬덤과 호흡하는 작가 이묵돌과 따뜻한 필력을 가진 평범한 직장인 제리까지 서로 다른 영역에서 대중들과 호흡하던 다섯 작가가 한자리에 모였다. 자기만의 색깔이 뚜렷한 다섯 작가는 보통의 일상적 주제는 물론 상상 속에나 존재할 법한 독특한 주제까지를 섭력하며 에세이와 소설, 그리고 시까지 장르를 넘나드는 매력을 선보인다. 매일 아침 구독자들의 우울한 출근길을 책임졌던 다섯 명의 거짓 없이 순수하고 따뜻한 글들은 추억하고 싶지만 바쁜 삶에 치어 그만 잊고 살았던 과거의 언젠가를, 티 없이 사랑한다고 말했던 언젠가의 우리를 기억 속으로 초대한다.

저자소개



저자 : 김겨울

저자 : 김겨울

작가, 유튜브 채널 〈겨울서점〉의 주인장. 문학도 쓰고 철학도 공부하고 음악도 만들고 과학도 좋아하고 춤도 춘다. 궁금한 것이 많고 하고 싶은 게 많아 어디 한 곳에 속하지 못하고 경계를 이리저리 넘어 다닌다. 이 책에서 소소함을 담당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유튜브로 책 권하는 법』, 『독서의 기쁨』 등이 있다.



저자 : 박종현

〈생각의 여름〉이라는 제목 아래서 노래를 만들어 부르는 음악가. 기타와 건반과 해금 등을 연주한다. 

〈생각의 여름〉, 〈곶〉, 〈다시 숲 속으로〉, 〈The Republic of Trees〉 등의 음반을 내었다.



저자 : 이묵돌

중학생 때부터 글을 써온 글쟁이. 타고난 글맛과 센스로 ‘김리뷰’라는 필명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보기 드문 미지의 90년대생 작가로 여러 매체에 칼럼과 수필을 기고한다.

지은 책으로는 『어떤 사랑의 확률』, 『역마』, 『그러니까 우리, 갈라파고스 세대』 등이 있다.



저자 : 제리

컨펌, 피드백, 업데이트 등 하루의 대부분을 건조한 단어들과 지내는 보통 직장인. 책과 관련된 일을 하며, 글보다 좋은 것들이 세상에 더 많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마음이 더 어려워지기 전에 잊혀지면 곤란한 것들을 기록하고 싶다. 곁에 두고, 오래 들춰보고 싶은 풍경이 많아질수록 우리의 세상도 좋아질 거라고 믿는다.



저자 : 핫펠트

원더걸스의 예은에서 핫펠트로, 아이돌에서 싱어송라이터로 변신한 아티스트이자 스탠드 아래 앉은 글쟁이 꿈나무. 본업은 음악이고 취미로 타로를 본다. 모든 예술을 사랑하고 모든 것은 예술이 될 수 있다고 믿는다. 글을 쓰는 것이 조금은 편해지기를 기대하며 글을 쓴다. 

최근 첫 정규앨범이자 책인 『1719』를 펴냈다.





목차

프롤로그 서로에게 마음 을 전하는 다정한 노력을 기억하며- ·김민섭 · 4



언젠가, 고양이

먼지, 집먼지진드기, 그리고 고양이 · 김겨울 · 14

언젠가 고양이 부루마불 · 박종현 · 20

어쩌다 고양이 아닌 사람으로 태어나버려서 · 이묵돌 · 25

그때, 행신동 · 제리 · 34

지켜보고 있다 · 핫펠트 · 40



언젠가, 삼각김밥

모르는 사람들 · 김겨울 · 50

고추장불고기 삼각김밥과 미래 사회 · 박종현 · 55

블루 삼각김밥 · 이묵돌 · 61

아는 얼굴 · 제리 · 66

언제였더라 · 핫펠트 · 72



언젠가, 북극

시네마 북극 · 김겨울 · 80

영화 〈북극으로〉 사운드트랙 · 박종현 · 85

어느 날 북극에 가지 못하더라도 · 이묵돌 · 91

나만의 북극 · 제리 · 100

검은 북극 · 핫펠트 · 107



언젠가, 망한 원고

가끔 조금 · 김겨울 · 114

쓰는 몸 · 박종현 · 121

나는 전혀 망하지 않았다 · 이묵돌 · 126

새라는 가능성 · 제리 · 134

[;’’’’’’’’’’……….,=45 · 핫펠트 · 140



언젠가, 후시딘

뜨거운 추상 · 김겨울 · 150

번역되지 않는, 번역할 필요 없는 · 박종현 · 156

만병통치약에도 내성은 생기고 · 이묵돌 · 160

아주 오래된 소년 · 제리 · 167

후시딘 님께 · 핫펠트 · 173



언젠가, 눈

어는점 · 김겨울 · 184

쌓이거나 쌓이지 않기를 · 박종현 · 188

눈 속에서 · 이묵돌 · 192

시바 유끼 · 제리 · 200

흐린 눈과 눈 내리는 새벽 · 핫펠트 · 206



언젠가, 지하철

버스파 · 김겨울 · 214

서울 팩맨 · 박종현 · 219

서울 지하철 0호선 · 이묵돌 · 224

혼나러 가는 길 · 제리 · 231

스물한 살, 뉴욕의 지하철 · 핫펠트 · 235



언젠가, 버리고 싶은

평형이거나 욕심이거나 · 김겨울 · 244

찐빵 몽상 · 박종현 · 249

아니, 뭘 가졌는지부터 먼저 물어봐야 하는 거 아니냐 · 이묵돌 · 254

가장 먼 집 · 제리 · 261

노래하는 사람 · 핫펠트 · 267



언젠가, 게임

중독 성공 · 김겨울 · 274

안녕하세요 고양입니다 · 박종현 · 281

언젠가는 잊어버리겠지만, 그래도 · 이묵돌 · 287

지금은 사랑하지 않는 도시 · 제리 · 299

엔드게임 · 핫펠트 · 305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