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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하룻밤에 읽는 미국사
  • 저자손세호
  • 출판사알에이치코리아
  • 출판일2019-06-27
  • 등록일2021-05-04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11, 누적예약 2

책소개


하룻밤에 읽는 짧지만 방대한 미국의 역사

한 나라의 역사가 500년이라고 하면 시간적으로는 짧게 느껴지지만, 사실 그 안에 담긴 내용은 실로 방대하다. 미국에서 사용하는 고등학교 역사 교과서만 보아도 평균 천 페이지가 넘는다. 이 책은 이처럼 짧은 듯하지만 방대한 미국의 역사를 추리고 추려, 우리가 꼭 알아야 할 핵심적인 내용들만 엄선해 담고 있다.

총 13장으로 나누어 미국사의 전체적인 흐름을 자연스럽게 파악할 수 있게 하면서도, 핵심적인 사건이나 인물을 중심으로 이야기하고 있어 전혀 지루하지 않다. 또한 160여 컷의 사진과 지도, 도표 등을 실어 내용을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초판과 달리 본문도 풀 컬러로 구성해 볼거리가 많을 뿐만 아니라, 사진과 같은 시각 자료를 추가해 정보도 더욱 풍부해졌다. 누구든 이 책을 읽음으로써 미국의 역사에 대해 잘 안다고 자신 있게 말할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소개


저자 : 손세호
저자 : 손세호
서울에서 태어나 연세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대학원 사학과에서 서양사 전공으로 석사 및 박사 학위를 받았다. 뉴욕주립대학교(SUNY at Albany)에서 박사 후 연수 과정을 수료했고, 루이지애나주립대학교 풀브라이트 미국학 연수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또한 스탠포드대학교 사학과에서 풀브라이트 방문교수로 미국사를 연구했다. 현재 평택대학교 미국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한국미국사학회 회장과 한국아메리카학회, 한국서양사학회, 역사학회 이사 등을 역임했다. 또한 미국사 및 미국학 분야에서 세계적 권위를 인정받는 미국의 미국사학회(OAH)와 아메리카학회(ASA)의 연례 학술 대회에서 논문을 발표하였으며, 으로 한국아메리카학회가 수여하는 우암논문상을 수상했다. 
주요 저서로는 《여럿이 모여 하나가 된 나라 미국 이야기》, 《역사공화국 세계사법정 28: 왜 콜럼버스는 신항로를 개척했을까》, 《눈으로 보는 세계역사 20: 미국의 독립과 발전》, 《눈으로 보는 세계역사 22: 아메리카와 오세아니아의 발전》, 《역사 속의 소수자들》(공저), 《세계사 인물 오디세이》(공저), 《영화로 생각하기》(공저), 《미국역사학의 역사》(공저), 《미국 사회의 지적 흐름》(공저) 등이 있으며, 옮긴 책으로는 《서양 문명의 역사 (하)》, 《뒤를 돌아보면서, 2000~1887》, 《미국 노예, 프레더릭 더글러스의 삶에 관한 이야기》, 《있는 그대로의 미국사》(공역), 《영화로 본 새로운 역사》(공역) 등이 있다. 
주요 논문으로는 <에드워드 벨러미의 부활: 1930년대 뉴딜에 미친 영향>, <미국 초기 여권운동과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주요 노예제폐지론자의 헌법해석: 개리슨, 필립스, 더글러스>, <에드워드 벨라미의 《뒤를 돌아보면서》를 뒤돌아보며>, <《미국 역사 표준서》와 개정판을 둘러싼 논쟁>, <미국 대학의 자국사 교육의 역사와 현실>, <영미 노예제폐지운동과 윌리엄 로이드 개리슨>, <미국 중등학교 미국사 교과서에서의 베트남 전쟁 서술>,  등이 있다.


목차

개정증보판 서문
초판 서문

1장 신세계와 구세계의 만남 
아메리카 대륙 최초의 정착민: 시베리아에서 베링해협을 건너 아메리카로! 
아메리카의 3대 문명: 놀라운 과학 기술을 발전시켰던 거대 제국들 
북아메리카 대륙의 인디언 부족: 다양한 문화를 꽃피운 북아메리카 인디언 
콜럼버스와 스페인의 정복자들: 전설 속의 땅 아메리카를 발견하다 
COLUMN 01 중국의 정화 원정대가 콜럼버스보다 72년 먼저 아메리카 대륙을 발견했다?

2장 영국의 북아메리카 식민지 건설 
영국의 북아메리카 식민지 건설 시도: 북아메리카를 향한 영국의 욕심 
남부 체서피크만 식민지: 황금 찾기로 시작했으나 담배 재배로 성공한 체서피크만 식민지
북부 뉴잉글랜드 식민지: 영국 국교회에 반발한 퓨리턴의 북아메리카 정착 
뉴잉글랜드의 중심이 된 매사추세츠 식민지: 종교적 목적으로 건설된 뉴잉글랜드 
대서양 연안 중부 식민지와 남부 식민지: 뉴욕은 ‘요크 공의 땅’이고 펜실베이니아는 ‘펜의 땅’이다? 
식민지인과 인디언 사이의 전쟁: 무엇이 백인과 인디언을 갈라놓았을까? 
아메리카 식민지 사회의 발전: “우리는 엄연한 아메리카인이다!” 
COLUMN 02 흑인 노예제는 언제부터 어떻게 실시되었을까? 

3장 아메리카 혁명과 미국의 건국 
식민지에 대한 세금 정책: 식민지인들, ‘영국에 세금을 낼 수 없다!’ 
보스턴 차사건과 제1회 대륙회의: 아메리카 혁명의 시작을 알리는 종이 울리다! 
아메리카 혁명의 발발과 미국의 독립: 아메리카 독립 만세! 
연합헌장과 연합회의: 13개 ‘나라들’의 건국과 연합을 향한 움직임 
미국 헌법: 미국 헌법의 제정과 비준을 둘러싼 논쟁 
미국의 건국: 조지 워싱턴, 그를 대통령으로! 
파당의 형성: 재무장관 해밀턴과 국무장관 제퍼슨 간의 대립 
COLUMN 03 미국 헌법이 경제적 문서였다고? 

4장 새로운 공화국의 국가적 기초 확립 
제퍼슨 행정부: 단돈 1500만 달러에 루이지애나를 사다 
미영전쟁: 미영전쟁이 가져다준 ‘미국적 체제’ 
먼로 행정부: 미국 대외 정책의 기초를 확립한 먼로 대통령의 고난 
잭슨 행정부: 진정한 민주주의의 기초를 다진 잭슨 대통령 
서부로의 팽창: 서부로, 서부로, 서부로 가자! 
텍사스의 독립과 미국-멕시코 전쟁: 텍사스는 멕시코에게서 빼앗은 땅이다? 
교통혁명: 운하 건설과 철도 건설로 일어난 교통혁명 
산업혁명: 주식회사와 공장제로 일어난 산업혁명 
노예제: 남부를 ‘독특한’ 사회로 만들었던 노예제 
노예제로 인한 남북 갈등: 노예주가 될 것인가, 자유주가 될 것인가? 
COLUMN 04 노예제에 대한 흑인 노예들의 저항 방식 

5장 남북전쟁과 재건 시대 
링컨의 당선과 남북의 분열: 남부, ‘링컨이 대통령? 그럼 갈라서!’ 
남북전쟁의 주요 전투: 남북 간의 피 튀기는 대결 
재건 시대: 전후 재건 문제와 그에 따른 계획 
급진적 재건과 재건의 종말: 탄핵을 면한 앤드루 존슨과 남부의 부활 
신남부의 형성: 흑백 차별을 인정하는 법이라고? 
COLUMN 05 영화 〈글로리(Glory)〉와 미국 최초의 흑인 부대

6장 19세기 후반 산업의 발전과 해외 팽창 
서부 개척과 대평원: 대륙횡단철도와 자작농지법으로 서부를 개척하다 
인디언의 저항: 인디언과의 마지막 전쟁 
산업의 발전: 전화기, 자동차 등 기술 혁신을 선도한 발명품들 
독점기업의 등장: 과학적으로 경영하는 독점기업들 
노동조합: 노동자들이여, 힘을 뭉치자! 
도시의 성장과 도시 문화: 너도 나도 도시로, 도시로! 
대량소비사회로의 진입: 일취월장하는 미국 
필리핀 지배와 중국에 대한 문호개방정책: 뒤늦게 뛰어든 식민지 사냥꾼 
COLUMN 06 프레더릭 잭슨 터너의 프런티어 가설 

7장 혁신주의 시대와 제1차 세계대전 
혁신주의 운동: 혁신주의자의 등장과 혁신주의적 정치 개혁 
루스벨트 행정부와 태프트 행정부: 혁신주의의 히어로, 루스벨트 대통령! 
윌슨 행정부: 경쟁을 부활시키되 또한 규제할 것을 주장한 ‘신자유’ 
외교정책: 미국이 일제의 한국 침략을 도왔다고? 
제1차 세계대전 발발과 미국: 미국, ‘우린 중립이오!’ 
미국의 제1차 세계대전 참전: 미국의 참전과 연합국의 승리 
전시의 국내 상황: 백인 남성의 빈자리를 채운 여성과 흑인 
전후 처리: 국제연맹의 창설과 경제 대국이 된 미국 
COLUMN 07 동화 《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정치적 해석

8장 번영의 1920년대 그리고 대공황 
1920년대의 경제 발전: 대량소비사회를 이끈 번영의 1920년대 
1920년대의 사회 변화: 여가 시간의 증대와 교육 그리고 여성 
재즈 시대의 문화: 함께 즐기자, 미국의 문화를! 
1920년대 백인 토착주의: KKK단의 부활과 원숭이 재판 
대공황의 시작: 후버 대통령과 최악의 대공황 
대공황의 전개: 미국인들, ‘더 이상은 힘들어!’ 
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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