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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유시민과 함께 읽는 일본 문화 이야기
  • 저자조나단 라이스
  • 출판사푸른나무
  • 출판일2004-03-02
  • 등록일2004-03-0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3, 누적예약 0

책소개

가깝고도 먼 나라 일본, 어차피 부대끼며 살 바엔 알고나 만납시다!!

영어판으로만 50만 질이 팔린 세계문화 안내서의 최고봉, 영국의<제노포보스 가이드>로 만나는 일본의 또 다른 세계.



일본인들은 평생을 통해 타인의 마음을 읽는 훈련을 받는다. 이 말은 가급적 자기 의견을 내세우거나 표현하지 말라는 의미도 포함하고 있다. 사실 일본 여성에게 자기 주장이 강하다고 하는 것은 못생겼다는 말보다 더 흉악한 욕이 되고, 남자의 경우엔 사기꾼 같다는 말과 거의 같은 수준이다.



일본의 국민성과 정체성에서 부터 일본인의 태도와 가치관, 관습, 전통, 언어, 교육, 그리고 작은 에티켓까지, 저자는 `내부 고발자`의 자세로 자기가 태어나 자란 나라의 문화를 예리하고 비판적인 시선으로 낱낱이 파헤쳐 보인다. 그러면서도 끝까지 이방인다운 태도를 견지하면서 자기가 살고 있는 나라 사람들의 문화적 특성과 장점을 해학적인 어조로 묘사하고 있다.



보다 정확한 정보를 객관적이고도 비판적으로 처리하고 있는 이 책은 몇 달 여행해 본 정도의 경험만으로 쓴 문화기행이나, 몇 년 정도 단순한 `아웃사이더`로 살아 본 경험을 풀어 쓴 외국문화 안내서와는 비교할 수 없는 빼어난 외국문화 가이드의 역할을 톡톡히 해주고 있다.

저자소개

조나단 라이스는 일본의 비즈니스 스타일과 유럽 전략, 혹은 그 반대의 것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경영 컨설턴트다. 도쿄에서의 학창 시절을 보내며 맺은 일본과의 인연 때문에, 그는 일본에 진출한 영국계 전자제품 회사를 지휘하게 되었다. 후지산을 등반했으며, 야마하 세계 팝 콘테스트의 심사위원이 되기도 했다. 그는 국수와 하나미(벚꽃놀이)를 좋아하지만, 일본 전자제품이나 다마고치에 흠뻑 빠져 있지는 않다. 그가 1972년 크리켓 시즌에서 일본 최고의 선수였다는 사실은 동서양을 혼합한 그의 삶을 단적으로 보여 준다.

목차

문화 가이드 유시민의 한 말씀
국민성과 정체성
성격
태도와 가치관
에티켓
가족이 중요하다
위생, 건강과 좋게 보이기
관습과 전통
여가 활용과 오락
사업 관행
시스템
교육
정부
언어
저자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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