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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
  • 저자J.M.바스콘셀로스
  • 출판사동녘
  • 출판일2004-03-02
  • 등록일2004-03-02
보유 5,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28, 누적예약 0

책소개

브라질의 대표적인 작가 주제 마우루 지 바스콘셀로스의 성장소설. 1968년에 발표된 이 소설은 전 세계적으로 널리 읽히고 있는 베스트셀러이다. 크리스마스에 태어난 제제는 집에 있는 라임 오렌지나무를 밍기뉴라고 이름붙여 친구로 삼아 일상을 보내는 상상력이 풍부한 꼬마아이. 제제는 우연히 만난 에드문드 아저씨와 친구가 되지만 사람들은 에드문드 아저씨를 마음에 들어하지 않는다.



아버지를 비롯해 다른 사람들은 말썽을 부리는 제제를 골칫거리로 생각하지만 에드문드 아저씨만은 유일하게 제제의 생각을 읽어내는 어른이다. 제제는 에드문드 아저씨와 행복한 한때를 보내게 된다. 그러나 정신은 시련을 먹고 자라는 법. 우연한 기차 사고로 에드문드 아저씨는 제제를 남겨두고 하늘나라로 떠난다. 너무나 어린 나이에 슬픔과 고통 속에서 인생을 깨달은 제제. 꼬마 제제의 마음의 키는 슬픔을 먹고 훌쩍 자란다. 제제의 가슴 아픈 이야기는 우리가 체험하지 못한 내면의 담금질을 간접 경험하게 해 준다. 한 입 깨물었을 때 신 맛과 함께 달콤한 향기가 우러나오는 오렌지 열매처럼 따뜻함과 슬픔이 함께 담겨져 있는 소설이다.

저자소개

브라질에서 포루투갈계 아버지와 인디언계 어머니에게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매우 가난하게 자랐다. 1962년 42살에 <장미, 나의 쪽배>로 `브라질 국민소설`이라 불릴 정도로 호응을 받았고 1968년 48살에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로 세계적 작가가 되었다. 이 책은 당시 브라질에서 유례없는 판매기록을 세웠으며 초등학교 강독시간의 교재로 사용되는 등 작가로서 불후의 명성을 얻는 계기가 되었다.

목차

1부 때로는 크리스마스에도 악마 같은 아이가 태어난다
 1. 철드는 아이
 2. 어떤 라임오렌지나무
 3. 가난에 찌든 손가락
 4. 작은 새, 학교 그리고 꽃
 5. 네가 감옥에서 죽는 것을 보겠어

2부 아기 예수는 슬픔 속에서 태어났다
 1. 박쥐
 2. 정복
 3. 이런저런 이야기
 4. 잊을 수 없는 두 차례의 매
 5. 엉뚱하고도 기분 좋은 부탁
 6. 사랑의 조각들
 7. 망가라치바
 8. 늙어가는 나무들
 9. 마지막 고백

옮기고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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