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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인 스캔들
와인 스캔들
  • 저자<박찬일> 저
  • 출판사넥서스
  • 출판일2011-11-24
  • 등록일2012-02-20
보유 2, 대출 0, 예약 0, 누적대출 41, 누적예약 0

책소개

이 책은 사람들이 와인에 대해 잘못 알고 있는 정보와 상식을 날카롭게 지적하고 비판하며 이해하기 쉽게 바로 잡아주는 책이다. 이 책의 1차적인 기능은 와인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는 이들이 가지고 있는 잘못된 상식과 지식을 바로잡는 것이지만, 그 이면의 2차적인 기능은 애초에 와인에 대해 아무런 상식도 없는 이들에게도 색다른 접근 방법을 통해 기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것이다. 3차적인 기능은 아는 체, 잘난 체하는 이른바 와인 전문가, 또는 마니아들이 몰래 숨어서 볼 수 있는 내용을 담는 것이다.

저자 박찬일은 잡지사 기자, 방송 작가, 외식 잡지 편집장을 지냈으며, 여러 일간지, 주간지, 월간지 등 매체에 와인 및 음식에 대한 글을 게재해 온 와인 전문가이다. 또한 실제로 이탈리아에서 4년 동안 셰프, 소믈리에로 일하며 쌓은 실전 경험을 바탕으로 살아있는 지식을 이 책에 담았다.

저자소개

1965년생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소설을 전공했다. 잡지기자로 활동하던 30대 초반 돌연 요리에 흥미를 느껴 유학을 결심, 1998년부터 3년간 이탈리아에서 요리와 와인을 공부했다. 피에몬테 소재 요리학교 ICIF(Italian Culinary Institute for Foreigners)의 ‘요리와 양조’ 과정을 이수했고, 로마의 소믈리에 코스와 SlowFood 로마지부 와인과정에서 공부했다. 시칠리아에서 요리사로 일하다 한국으로 돌아와 청담동에서 스타 셰프로 이름을 날렸고, 이탈리아 토속요리 레스토랑 ‘뚜또베네’를 히트시켰다. 2008년 신사동 가로수길에 레스토랑 ‘트라토리아 논나’를 성공리에 론칭시키며 또 한 번 그 명성을 확인케 했다. 수입 식재료가 최고인 줄 알던 시절에 그의 등장은 센세이셔널했다. 가능하면 수입품 대신 한국의 산천에서 나는 신선한 재료를 즐겨 썼던 까닭이다. '동해안 피문어와 홍천 찰옥수수찜을 곁들인 라비올리'나 '제주도 흑돼지 삼겹살과 청양고추, 봄 담양 죽순찜의 파스타' 같은 우리 식재료의 원산지를 밝히는 명명법은 요즘 강남 일대의 셰프들에게 하나의 유행처럼 번지기도 했다.

각종 언론 매체에 칼럼을 쓰면서 와인과 요리강의에도 열중하고 있다. 2008년에는 소펙사(SOPEXA, 프랑스농식품진흥공사) 100대 보르도와인 테이스팅위원으로 참여했다. 『될 수 있다! 요리사』, 『와인스캔들』, 『최승주와 박찬일의 이탈리아 요리』, 『박찬일의 와인 셀렉션』, 『지중해 태양의 요리사』 등 여러권의 책을 지었으며, 지금은 논현동 '누이누이'의 셰프로 일하고 있다.

목차

프롤로그 

Part 1. 정체불명의 와인상식 뒤집기
_ 오버하지 말고 편하게 마십시다
_ 와인에도 교조가 있다
_ 나는 오늘 바가지를 썼다 
_ 라벨이 숨기고 있는 비밀 
_ 와인은 국물이다
_ 신비한 검은 옷의 소믈리에  
_ 주머니가 헐렁할 때는 화이트와인을
_ 지중해식 장수법
_ 빈티지에 속지 않기
_ 하우스와인이 싸구려라구요?
_ 와인 기사의 허와 실
_ 프랑스의 굴욕  
_ 와인 값이 너무 비싸요 
_ 신의 물방울
_ 보졸레 누보의 한 판 싹쓸이
_ 와인이 소주보다 싸다 
_ 와인과 여자
_ 함께 마시고 싶지 않은 소위 ‘와인 전문가들’
_ 와인 매너보다 더 중요한 테이블 매너
_ 와인 열풍, CEO는 스트레스 받는다
_ 와인 초보가 빠지는 7가지 함정

Part 2. 전문가처럼 보이는 와인상식
_ 오크통 숙성의 비밀
_ 와인 보관의 최고 산물, 코르크 
_ 와인 시음법 
_ 와인 글래스 
_ 디캔팅과 브리딩
_ 3가지 스타일의 디저트와인
_ 축제의 술, 샴페인  
_ 보르도 와인 중 으뜸, 그랑크뤼 
_ 품질은 뛰어나고 값도 싼 크뤼 부르주아
_ 럭셔리 와인의 세계
_ 와인 보관법
_ 와인 셀러가 필요하다구

Part 3. 미처 몰랐던 세계의 와인
_ 새로운 와인, 수퍼 토스카나
_ 이탈리아 바롤로의 힘 
_ 와인의 귀족 몬테풀치아노
_ 알토 아디제의 유니크한 와인 세계
_ 뉴질랜드 와인에 열광하는 이유
_ 루아르 vs 뉴질랜드 소비뇽 블랑
_ 부르고뉴 와인
_ 투우의 붉은 피, 정열의 스페인 와인
_ 칠레 와인, 카르므네르의 비밀
_ 캘리포니아 와인
_ 호주 와인의 매력
_ 아르헨티나 와인의 미래 

Part 4. 맛있는 음식과 와인 매치
_ 푸아그라, 캐비아, 트뤼플이 와인을 만날 때
_ 이탈리아 치즈와 와인의 궁합
_ 치즈와 와인의 매치
_ 빵과 와인
_ 한국 음식과 와인 매치

부록 | 박찬일의 추천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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